버크티나 추억들/클벅짤 모음
Just Kiss??? No, It's REAL Kiss!
젠젠젠
2009. 7. 11. 01:31
(다소 매니악한 3x09 클벅 베드+키스씬 캡쳐 모음;;;)
주제 유치해도 참아주긔
크리스티나와 버크의 케미는 실로 어마어마해서
나같은 리얼추종빠에겐 그저 키스씬이 아닌 리얼 키스씬이란
그런 착각을 불러 일으키곤 했어.
키스씬들만 돌려보면서 발견한 것 중 하나가
싱턴이의 움푹 패인 볼이었어. 무언가 흡입할 때 생기는 홀쭉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에 다른 찌질횽들에게 말해주면서
버크의 흡입쪽이란 말이 생기게 된거야. ㅋㅋㅋ
덴횽이 붙여준 흡입쪽 너무 좋지 않아??ㅋㅋㅋㅋ
그리고 아래는 들복이의 키스씬중 가장 짧고, 휘릭 지나가지만
내게서 성적 긴장감을 최대로 이끌어낸 309 키스씬..
텅키스는 아니지만 쫙 벌린 들화횽의 입이 너무도 섹시했지..ㅋㅋㅋ
휴가기념 캡쳐좀 해봤얼..
더 슬로우하게 해서 리얼하게 이끌어내지 못한 게 아쉽지만...
귀찮으므로 이쯤에서 만족해주길...
두사람의 기울어진 고개의 각도가 너무 매력적....
최고 명짤. ㅠ_ㅠ 309캡쳐중 이순간포착 캡쳐를 젤 사랑함..
두사람의 입술결합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
말...이 필요한가요??ㅜㅜ
마주잡아 깍지 긴 두 손...
들화횽의 평평한(?) 가슴골이 너무 예뻐~
이 모습도 너무 좋아.
뭔가 채워지지 않음에 갈증을 느끼는 듯한ㅋㅋ 들화횽의 표정과
그런 들화횽을 즐거운 듯이 바라보는 미소짓는 싱턴이 모습..ㅠ_ㅠ
아.놔.
서로를 갈구하는 그들...
'좀 더 나를 채워줘요'
그런 들화횽을 반쯤 감긴 애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싱턴...
그리고 그들은 다시 '하나'가 되지요~
아놔,, 너무 매니악하다고 까지마...
나 309 진짜 좋아한단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는 이런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음에.. 소주가 땡기네연...
20070727